79191달콤한 걸 좋아하니? (37)
‘달콤한 것이라는 주제를 역사, 문학, 과학, 자연, 사회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설탕의 역사를 통해 특정한 요소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과 결과를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당분의 영양학적 구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올바른 식생활 자세를 잡도록 유도하며, 꿀벌을 매개로 촘촘하게 연결된 생물 간의 관계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노력과 제도로 함께 하는 세상의 지속가능성을 성찰할 수 있습니다.
79192도서민요의 공동체와 구비연행 : 도서해양학술총서 21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담은 「도서해양학술총서」 제21권 『도서민요의 공동체와 구비전승』.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홍순일이 저술한 것이다. 저자가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연구소의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저술한 논문을 엮은 것이다. 민속공동체의 구비전승 중 역사의식, 지리의식, 사회의식이 인식이라는 그릇에서 상호교섭될 뿐 아니라, 연행을 통해 표현되는 도서민요를 문화자원으로 보고 연구한다. 섬을 무대로 삶을 영위해 온 섬사람들의 생애사가 융합된 도서민요에 대해 알아나갈 수 있다.
79193도서해양문화 & 지역문화산업
『도서해양문화 & 지역문화산업』은 민속문화 기반의 도서해양문화와 지역문화산업을 다룬 글들을 모은 책이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약 3년여 동안의 논고들을 중심으로 2006년의 글과 2011년의 보고서 한 편을 같이 묶었다. 민속문화가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되어왔는지, 그리고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의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79194도형이 도리도리(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9)
1. 비밀 금고; 2. 반지름에 관한 쓸데없는 몇 가지 이야기; 3. 삼각형에 관한 중요한 사실; 4. 다각형; 5. 잔인한 원; 6. 정다면체의 비밀; 7. 타원형과 방황하는 별들; 8. 피타고라스, 증명해!.
79195돈은 이리 벌고 저리 쓴다: 허생전
돈은 이리 벌고 저리 불법 허생전 우리문화 책시루.
79196돌아온 피터팬
'피터팬'의 속편이 돌아왔다!. 아이들을 이끌고 환상과 마법의 모험을 즐기던 소년, 어른이 되지 않는 네버랜드의 대장 피터 팬의 모험을 그린 〈피터팬〉의 속편. 원작자 제임스 매튜 배리는 죽기 10여 년 전 자신의 소설 〈피터 팬〉의 모든 권리를 오몬드 아동병원에 기부했고, 이 병원의 특별재단에서 속편을 집필할 작가를 모집해 아동 문학상을 세 차례 수상한 영국의 '제럴딘 맥코린'을 발탁하였다.
79197동물의 수난시대(앗 문화가 보인다 75)
1. 동물에 관한 말, 말; 2. 동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 3. 동물의 권리 -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4. 고기를 먹는 것도 살생 행위인가?; 5.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6. 실험 동물들의 수난; 7. 사람들이 오락을 위해 학대 받는 동물들; 8. 애완 동물의 수난; 9. 동물들의 미래는?.
79198동물이 뒹굴뒹굴(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9)
1. 책머리에; 2. 진기한 동물들; 3. 동물른 말을 못 할까?; 4. 크르르, 컹컹, 으르렁!; 5. 고단한 여행; 6. 더부살이 동물과 불청객 동물; 7. 사나운 사냥꾼; 8. 공포의 독살자; 9. 아슬아슬 살아남기; 10. 허겁지겁 꿀꺽!; 11. 벅적벅적번식하기; 12. 밤중에 활동하는 동물; 13. 징그러운 동물?.
79199들썩들썩 석기시대(앗이렇게생생한역사가 58)
1.들어가는 말; 2.석기 시대 연대표; 3.동물의 수난 시대; 4.먹지 못할 먹을거리들; 5.신나는 게임들; 6.믿지 못할 믿을들; 7.선생님께 내는 문제; 8.고생스런 고고학자; 9.살 떨리는 삶; 10.의문스런 의식; 11.석기시대의 유령들; 12.맺는 말.
79200떡 먹는 국어문법 (2022년) = Ngữ pháp tiếng Hàn dễ như ăn bánh Toek (bản 2022)
영문법보다 오히려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국어문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대 국어교육과 선배 6명이 뭉쳐 펴낸 국어문법 교재의 여덟 번째 개정판이다. 아무리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한 이해불가침 영역의 국어문법 교과서를 최대한 쉽게 풀고 또 풀어 썼다. 수능국어와 국어모의고사, 내신까지 다양한 수준의 개념적용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완벽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