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881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6: 연표-편람
78882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7: 색인
78883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 곽기락-권익경.
7888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4: 권익관-김춘영.
78885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5: 김춘지-님의 침묵,
78886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6: ㄷ-도자기.
78887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7: 도잠서원-모자곡옥.
78888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8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8 모자반-박선생
78889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28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9 박석고개-복시
78890한국사 - 한 걸음 더 = Tìm hiểu thêm về lịch sử Hàn Quốc
여러 모로 전에 없던 책이다. 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고민과 성찰, 제언을 담은 글을 한자리에 담아낸 자체가 희귀하다. 한국사 분야를 들자면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 얼른 떠오르지만 이는 특정 시기 연구에 한정된다. 대학이나 연구소, 학회를 가리지 않고, 고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사를 망라한 필진 또한 범상치 않다. 한국역사연구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책인 만큼 창립에 참여했던 연구자들은 정년을 맞았을 수도 있는 터에 신진 연구자들까지 가세해 한국사 학계의 연구 역량에 관한 바로미터일 수도 있고, 한국사 연구의 현황을 보여주는 지형도일 수도 있으며, 한국사 연구가 나아갈 바를 점쳐 볼 수 있는 나침반이기도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