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51시간을 달리는 소녀
과거나 미래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타임리프' 능력이 생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SF 거장 츠츠이 야스타카 소설집. 이 책은 1965년 처음 발표된 이래 소설, 드라마, 영화, 만화책, 애니메이션 등으로 수차례 리메이크된 표제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비롯한 총 3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77752시간이 시시각각(앗이렇게새로운과학이 31)
1. 시간이란 무엇인가? - 에너지와 엔트로피; 2. 시간의 개념은 어떻게 변해 왔는가? - 시계, 달력, 시간대; 3. 인생과 시간 - 체내 시계, 생체 주기와 진화; 4. 시간과 공간 - 빅뱅, 시공간, 블랙...
77753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 What I learned on the way to the top
오늘 변하지 않으면 당신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지금 당신 앞에 정상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펼쳐진다. 우리에게 신념의 등불을 밝혀주며,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주고 있는 이 시대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인생의 안내자, 지그 지글러! 오늘 그가 우리에게 새로운 성공 메시지를 보낸다!.
77754식물이 시끌시끌(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7)
인간은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낸 산소를 들이마시며 살아간다. 우리는 산소 없이는 단 몇 분도 살 수 없다. 우리 인간들이 살 수 있는 건 모두 식물들의 덕택인 것이다. 그런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차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좋은 책이다: 1. 읽기 전에 잠깐!; 2. 시끄러운 식물 세계; 3. 지구는 거대한 식물원; 4. 욕심꾸러기 식물; 5. 땅 속에 숨어 있는 뿌리의 비밀; 6. 벌레를 잡아먹는 무서운 식물; 7. 식물들의 전쟁; 8. 고약한 균류; 9. 잔인한 꽃; 10. 싹 트는 씨앗과 썩는 과일; 11. 꼭 먹어야 하는 채소; 12. 식물의 기적.
77755아슬아슬 아스텍(앗이렇게생생한역사가 55)
1. 책 머리에; 2. 아스텍 역사 주욱 한번 훑어보기; 3. 의문투성이 미야 문명; 4. 아스텍 인은 아무도 못 말려; 5. 앗, 아스텍인이 뭘 먹고 살았다고?; 6. 아스텍인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 7. 쇼킹, 아스텍! 아스텍의 별난 풍습; 8. 교활한 정복자들; 9. 아스텍 이야기를 끝내며.
77756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38
앗 이렇게 생생한 과학이『소름 돋는 과학 퀴즈』. 과학 공부와 담을 쌓았던 친구들에게 생생한 학습 의욕을 불어넣어 준 학습교양시리즈이다. 과학에서부터 사회, 지리, 역사, 문화, 상식, 예술까지 총 망라한 백과사전인 <앗! 시리즈>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제2의 교과서로 채택되어 학생들의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 왔다. 이 책에는 본격적인 과학의 문을 연 아리스토텔레스, 전기의 법칙을 발견한 마이클 패러데이, 진화 이론을 세운 찰스 다윈, 유전의 비밀을 밝힌 그레고어 멘델, 백신 개발에 성공한 루이 파스퇴르 등 천재 과학자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77757야생에서 살 수 있겠니? (40)
‘야생’이라는 주제를 자연, 생태, 문학, 환경, 사회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생존을 위한 식물과 동물의 상호작용으로 생물학적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튼의 소설은 동물에 대한 감성을 자극하고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도록 이끌어 줍니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통해서 동물복지라는 현재의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길을 열어줍니다. 인간도 그들처럼 자연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철학적 명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77758어두컴컴 중세시대 (131)
생생한 학습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학습교양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 고전이.」시리즈 『어두컴컴 중세 시대』. 역사와 담을 쌓았던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쟁, 흉년, 질병으로 어두컴컴했던 중세 시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닭이 궁둥이 털을 밀어야 했던 사연, 의사가 온몸에 깃털을 달고 성벽에 뛰어내린 사연 등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77759어둠 속에서 뭐하니? (34)
‘어둠’이라는 주제를 과학, 생물, 자연, 기술, 인물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천체의 운동, 지구와 달의 역학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체발광 생물과 야행성 생물 이야기는 종의 다양성과 생존 전략을 알려줍니다. 또 전기와 조명 장치의 개발로 인류 사회가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살펴보고, 인류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밝히려고 노력한 슈바이처의 이야기는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가치관을 잡아줍니다.
77760어촌사람들의 생산과 민속 : 도서해양학술총서 26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담아낸 「도서해양학술총서」 제26권 『어촌사람들의 생산과 민속』. 기계화되기 이전의 오랜 세월 면면히 이어져온 전통사회의 삶을 대상으로, 서해와 남해 해역 도서지역에 살고 있는 섬사람들과 동해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산과 민속에 대해서 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