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61민속학연구 창간호
민속학연구 학술저널. 민속학연구 창간호.
79662믿지 못해 미스터리(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96)
1.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2. 옛날 옛날 한 옛날; 3. 증거 찾기; 4. 괴이한 힘들; 5. 이게 보이니?; 6. 미래를 예언한다고?; 7. 치유의 힘; 8. 기상천외한 사건들?; 9. 유명한 사기꾼; 10. 믿거나 말거나; 11. 믿지 못할 미스터리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2. 찾아볼 만한 인터넷 사이트; 13. <믿지 못해 미스터리>의 등장 인물들.
79663바다 삶 무속 : 도서해양학술총서 33
사람들은 이 바다에 드나들면서 삶을 영위해왔고, 바다를 통해 다른 세상을 오가며 교류를 해왔다. 이런 점에서 바다는 삶의 원천이며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통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바다는 끝없이 광활하고 풍요롭지만 변화무쌍하고 불안정한 곳이다. 당제·풍어굿·갯제 등의 공동체 신앙뿐만 아니라 뱃서낭·뱃고사·유왕제·어장고사와 같은 가정(개인) 단위의 의례들이 다양하게 전승되는 것은 이런 배경과 관련이 있다. 『바다 삶 무속』은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바다와 삶, 무속과의 관계를 연구한 책이다.
79664바다가 바글바글(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10)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바다가 3분의 2를 차지한다는데 왜 해구海球가 아니라 지구地球라고 부르지 뭔가 이상하다 바다의 나이는 몇 살이며 바닷물의 무게는 대체 얼마나 되는지 무슨 바다며 어떤 해海 종류도 많고 사연도 많다 게다가 그 안에는 무슨 동물들이 바글바글 그리도 많은지 바다에 대한..
79665바다도 흐르고 있어! (사이언싱 톡톡 32)
‘해류’라는 주제를 역사, 인물, 자연, 과학, 환경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해류의 원리, 천체의 운동과 조석간만, 힘과 운동 등 지구과학과 물리학의 기반
79666바닷길과 섬: 그 실제와 활용 : 도서해양학술총서 15
바닷길과 섬: 그 실제와 활용은 한국학술진흥재단 2005년 중점연구소 지원 과제인 '국가 해양력 강화를 위한 도서·해양문화 심층연구'의 2단계 1차년도(2008.12~2009.11)의 연구 성과를 모은 것이다.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생태학 등 5개 학문분야의 12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융합연구로 진행하였으며, 바닷길과 섬의 긴밀한 관계를 염두에 두고 그 실제와 보존, 그리고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79667바람을 멈출 순 없어! (35)
‘바람’이라는 주제를 기술, 생활, 인물, 과학, 체육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열악한 조건을 이겨낸 소년의 성공 스토리는 노력에 대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 바람이 생기는 원리와 태풍이 자연과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등의 과학적 기반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골프와 요트 등 바람을 이용하는 스포츠 이야기는 과학을 생활의 영역에서 이해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유도해줍니다.
79668바이바이 바이킹(앗이렇게생생한역사가 56)
1. 책머리에; 2. 바이팅이 온다!; 3. 바이킹의 주요 사건 연표; 4. 무시무시한 바이킹의 전설; 5. 못 말리는 바이킹 신들; 6. 공포의 바이킹 시대; 7. 죽음과 파괴를 찬미한 바이킹 시; 8. 바이킹의 치욕적인 패배; 9. 바이킹식으로 살기; 10. 바이킹 여성의 삶; 11. 바이킹 여성의 삶; 12. 바이킹 어린이의 삶; 13. 보기도 싫은 바이킹 음식; 14. 역사 기록 속의 바이킹; 15. 야만스런 색슨족; 16. 고달픈 색슨인의 삶; 17. 앨프레드 왕의 전설; 18. 선생님의 실력 테스트 코너; 19. 바이킹 이야기를 끝내며.
79669방송이 신통방통(앗 문화가 보인다 74)
1. 책머리에; 2. 방송의 선구자들; 3. 널리 전하라; 4. 색깔 있는 텔레비전; 5. 요지경 TV 세상; 6. 텔레비전의 꽃, 드라마; 7. 아이, 좋아. TV 좋아!; 8. 오늘의 뉴스; 9. 스포츠와 텔레비전; 10. 텔레비전 광고; 11. 우리나라의 방송; 12. 케이블과 위성 방송; 13. 다양한 텔레비전 이용법; 14. 끔직한 지구의 종말; 15. 텔레비전 끄기; 16. 텔레비전 키즈; 17. 미래의 방송.
79670번역을 위한 고급 한국어 = Tiếng Hàn nâng cao dành cho Biên dịch
본 교재는 번역을 전공하는 학습자를 포함하여 수준 높은 한국어 글쓰기를 익히고자 하는 고급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이다. 즉, 이 책은 토픽 6급 이상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중심의 교재이다. ‘번역은 글쓰기다’라는 말이 있듯이 번역을 잘 하려면 한국어 글쓰기 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