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81웬일이니 외계인(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97)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시리즈 제2권. '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시리즈는 현대 과학으로는 아직까지 설명이 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현상들을 심층분석해 보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불가사의한 현상에 대해 객관적인 접근을: 1. 과연 외계인은 있을까?; 2.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해; 3.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4. 외계 생명체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5. 지구에서 생명은 어떻게 출현했나?; 6. 외계인은 이미 이 곳에 와 있는가?; 7. 외계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8. 시간 여행은 가능한가?; 9. 외계 생명체의 존재,그것은 사실인가,허구인가?; 10. 외계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79482유전이 요리조리(앗이렇게새로운과학이 32)
1. 다양성은 인생의 묘미; 2. 유전자를 찾아서; 3. 성에 관한 이야기; 4. 사고는 늘 일어나게 마련; 5. 유전학 역사 박물관; 6. 복제 생물 세상; 7. 유전자에 들어 있는 불로장생의 비밀; 8. 용어 해설; 9. 인물 해설.
79483유학생을 위한 쉬운 경영 한국어 어휘
성공적으로 전공 학업을 수행한 후 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공통된 목표일 것이다. 이 책은 경영학과에 진학 전이거나, 경영학과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에서 필요로 하는 어휘와 전공 지식을 쉽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총 10개의 단원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을 통해 유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전공 어휘를 학습하는 법을 배우고, 해당 전공 어휘가 활용되는 다양한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어휘를 암기하는 것을 넘어 학습한 어휘가 다양한 예문과 읽기 텍스트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각 단원과 관련 있는 신문 기사를 삽입해 경영학 전공 유학생들의 시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신문에서 활용되는 어려운 관용어도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79484은유로 보는 한국 사회
은유는 단지 시의 수사적 효과나 말의 전달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개념 체계의 문제이며, 사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지 기제이다. 은유의 속성을 파악하는 일은 사회의 본질과 대면하는 일이다. 언어학자 나익주는 인지언어학의 개척자 조지 레이코프의 여러 저작을 한국어로 옮기고,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은유를 분석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이 책에서 한국 사회의 대표적 은유들을 통해 세상을 새로운 방식을 해석한다.
79485음식문화와 문화동력
1. 머리말; 2. 시작된 식사:함께 음식을 나누며; 3. 내밀한 식사:함께 비밀을 나누며; 4. 분리된 식사:함께 나눈 시간을 추억하며; 5. 불편한 식사:상대를 응시하며; 6. 홀로 하는 식사:상대를 추억하며; 7. 맺음말:두 개의 문화와 두 개의 충돌 그리고 하나의 결론.
79486이건 마법이 아니야! (33)
화학’이라는 주제를 역사, 과학, 인물, 예술, 사회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연금술의 역사로 화학의 뿌리를 가늠하고, 4원소설, 원자와 원소를 바탕으로 모든 물질의 구성단위에 대한 기반 지식을 습득합니다. 원자력발전소의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자원의 활용에 따른 이익과 책임의 의미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학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79487이왕이면 이집트(앗이렇게생생한역사가 51)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시리즈는 학생들로부터 국내외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역사의 기본적인 맥과 흐름을 잘 짚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79488읽기 텍스트를 활용한 한국어 글쓰기
이 책은 1~3부로 나누어 구성했는데 1부에서는 글쓰기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설명하는 방법을 글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먼저 읽기 자료를 통해 다양한 설명의 방법을 익히고 알게 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부는 논증하는 글쓰기인데 원인과 근거 제시, 문제 해결, 비판과 논쟁하기 등 논증의 기초부터 심화된 글쓰기까지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비판과 논쟁하기는 글쓰기 전 단계에서 토론을 통해 비판과 반론 제기 연습을 먼저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3부는 학문 목적 글쓰기인 보고서 쓰기입니다. 언어연수 과정의 최고 단계나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들을 위해 보고서 쓰기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설문 및 자료 조사에서부터 형식과 구성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제시하였습니다. 1부와 2부에서 배운 글쓰기 지식을 바탕으로 보고서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79489임 떠날 줄 모르는 원앙새가 되어: 춘향전
임 떠날 줄 모르는 원앙새가 되어: 춘향전
79490잉진 오ㅐ೭上 의 영웅이 순신9
잉진 오ㅐ೭上 의 영웅이 순신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