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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41식물이 시끌시끌(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7)

인간은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낸 산소를 들이마시며 살아간다. 우리는 산소 없이는 단 몇 분도 살 수 없다. 우리 인간들이 살 수 있는 건 모두 식물들의 덕택인 것이다. 그런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차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좋은 책이다: 1. 읽기 전에 잠깐!; 2. 시끄러운 식물 세계; 3. 지구는 거대한 식물원; 4. 욕심꾸러기 식물; 5. 땅 속에 숨어 있는 뿌리의 비밀; 6. 벌레를 잡아먹는 무서운 식물; 7. 식물들의 전쟁; 8. 고약한 균류; 9. 잔인한 꽃; 10. 싹 트는 씨앗과 썩는 과일; 11. 꼭 먹어야 하는 채소; 12. 식물의 기적.

79442아름다운 순우리말 공부 = Study Beautiful Native Korean Language

〈아름다운 순우리말 공부〉는 말모이에서 고유어 2,600여 개를 톺아 가려 모은 어휘 학습용 익힘책이다. 휴가(休暇)를 ‘말미’, 인터체인지를 ‘나들목’으로 가려 쓰듯이 조리차(절약), 길미(이자), 고스락(위기), 땅꺼짐(씽크홀)처럼 한자어나 외래어, 부적절한 외국어로 만든 신조어보다 같은 값이면 토박이말을 살려 쓰는 것이 좋겠다는 뜻에서 집필하게 되었다.

79443아슬아슬 아스텍(앗이렇게생생한역사가 55)

1. 책 머리에; 2. 아스텍 역사 주욱 한번 훑어보기; 3. 의문투성이 미야 문명; 4. 아스텍 인은 아무도 못 말려; 5. 앗, 아스텍인이 뭘 먹고 살았다고?; 6. 아스텍인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 7. 쇼킹, 아스텍! 아스텍의 별난 풍습; 8. 교활한 정복자들; 9. 아스텍 이야기를 끝내며.

7944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우리 세대의 소설가’를 갖는 드문 경험을 선사하며 동료 작가와 평론가, 독자 모두에게 특별한 이름으로 자리매김한 최은영의 세번째 소설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가 출간되었다.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이하는 최은영은 그간 만남과 헤어짐을 거듭하는 인물의 내밀하고 미세한 감정을 투명하게 비추며 우리의 사적인 관계 맺기가 어떻게 사회적인 맥락을 얻는지를 고찰하고(『쇼코의 미소』, 2016), 지난 시절을 끈질기게 떠올리는 인물을 통해 기억을 마주하는 일이 어떻게 재생과 회복의 과정이 될 수 있는지를 살피며(『내게 무해한 사람』, 2018), 4대에 걸친 인물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감으로써 과거에서 현재를 향해 쓰이는 종적인 연대기(年代記)가 어떻게 인물들을 수평적 관계에 위치시키며 횡적인 연대기(連帶記)로 나아가는지를 그려왔다(『밝은 밤』, 2021). 이전 작품들에 담긴 문제의식을 한층 더 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이어나가는 이번 소설집은 작가가 처음 작품활동을 시작했을 때 품은 마음이 지금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줌으로써 “깊어지는 것과 넓어지는 것이 문학에서는 서로 다른 말이 아니라는 것”(한국일보문학상 심사평)을 감동적으로 증명해낸다.

79445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38

앗 이렇게 생생한 과학이『소름 돋는 과학 퀴즈』. 과학 공부와 담을 쌓았던 친구들에게 생생한 학습 의욕을 불어넣어 준 학습교양시리즈이다. 과학에서부터 사회, 지리, 역사, 문화, 상식, 예술까지 총 망라한 백과사전인 <앗! 시리즈>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제2의 교과서로 채택되어 학생들의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 왔다. 이 책에는 본격적인 과학의 문을 연 아리스토텔레스, 전기의 법칙을 발견한 마이클 패러데이, 진화 이론을 세운 찰스 다윈, 유전의 비밀을 밝힌 그레고어 멘델, 백신 개발에 성공한 루이 파스퇴르 등 천재 과학자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79446야생에서 살 수 있겠니? (40)

‘야생’이라는 주제를 자연, 생태, 문학, 환경, 사회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생존을 위한 식물과 동물의 상호작용으로 생물학적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튼의 소설은 동물에 대한 감성을 자극하고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도록 이끌어 줍니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통해서 동물복지라는 현재의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길을 열어줍니다. 인간도 그들처럼 자연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철학적 명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79447어두컴컴 중세시대 (131)

생생한 학습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학습교양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 고전이.」시리즈 『어두컴컴 중세 시대』. 역사와 담을 쌓았던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쟁, 흉년, 질병으로 어두컴컴했던 중세 시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닭이 궁둥이 털을 밀어야 했던 사연, 의사가 온몸에 깃털을 달고 성벽에 뛰어내린 사연 등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79448어둠 속에서 뭐하니? (34)

‘어둠’이라는 주제를 과학, 생물, 자연, 기술, 인물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천체의 운동, 지구와 달의 역학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체발광 생물과 야행성 생물 이야기는 종의 다양성과 생존 전략을 알려줍니다. 또 전기와 조명 장치의 개발로 인류 사회가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살펴보고, 인류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밝히려고 노력한 슈바이처의 이야기는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가치관을 잡아줍니다.

79449어촌사람들의 생산과 민속 : 도서해양학술총서 26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담아낸 「도서해양학술총서」 제26권 『어촌사람들의 생산과 민속』. 기계화되기 이전의 오랜 세월 면면히 이어져온 전통사회의 삶을 대상으로, 서해와 남해 해역 도서지역에 살고 있는 섬사람들과 동해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산과 민속에 대해서 고찰한다.

79450에너지가 불끈불끈(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2)

1. 책머리에; 2. 궁극적인 에너지; 3. 열역학 법칙의 발견; 4. 불가사의한 열; 5. 모든 것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 만큼 차가운 온도; 6. 살인 추위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 있는 연료; 7. 우리를 움직이는 힘; 8. 와트의 증기 기관; 9. 우리의 몸은 에너지를 어떻게 만들까?; 10. 죽음의 열; 11. 이글거리는 지옥의 불구덩이; 12. 에너지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