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01뜨끈뜨끈 지구 온난화 (135)
지구 온난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뜨끈뜨끈 지구 온난화』는 「앗! 시리즈」의 대표 저자인 닉 아놀드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지구 온난화란 무엇이며, 기후는 왜 변하고 있으며, 현재 나타난 기후 변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등을 쉽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전 세계 인류에게 직면한 과제이며, 노력하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절전형 전기 제품 사용, 친환경 에너지 개발, 물 절약, 나무 심기 등 더 늦기 전에 이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세요.
79202만능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7)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고전이 시리즈 147권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모나리자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다 빈치는 한두 가지 말로 수식할 수 없는 인물이다 회화 조각 건축 토목 수학 과학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냈으니 그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가...
79203먹물 한 점에 사랑이 피어나고: 운영전
먹물 한 점에 사랑이 피어나고: 운영전
79204모두의 한국사 = Tất tần tật về lịch sử Hàn Quốc
모두의 한국사』는 시대별로 정치·경제·사회·문화사로 나누어 역사를 기술(記述)하고 있으며 시대별 핵심정리와, 풍부한 자료집을 통해 역사의 흐름과 맥(脈)을 짚어주는 친절한 역사책이다. 서술 체계는 시대사와 분류사 방식의 구성했다. 역사는 시간의 흐름을 기본으로 한다. 그래서 고대사, 고려시대사, 조선시대사, 개항기·일제시대, 현대사의 시대 순으로 한국사를 서술하였다. 그리고 각 시대사를 정치사·경제사·사회사·문화사로 나누어, 한국사의 다양한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역사가 인간이 살아 온 모든 시간이 아니라 기록에 근거한 기억이라고 할 때, 역사연구에 있어서 사료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된다. 그래서 자료 편에 그 시대와 관련된 사료와 설명을 정리하였다. 또한 연표, 지도, 사진, 삽화 등의 다양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독자들의 가독성을 고려하여 책을 편집하였다.
79205모든길은 로마로(앗이렇게생생한역사가 53)
왔고 보았고 이겼고,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강을 건넜던 카이사르의 나라. 피에 굶주린 블랙 코미디의 황제 검은 고양이 폭군 네로의 나라. 법과 제도, 문화와 예술을 넣고 끓여 녹인 아스팔트로 역사의 길을 닦은 로마. 세계사의 모든 길을 천천히 밟아 올라가면 그 심장부에 로마가 있다. 생생한 로마의 역사 이야기: 1. 책머리에; 2. 로마 연댚; 3. 갓난아기 로마; 4. 자라나는 로마; 5. 지중해를 내 품 안에; 6. 로마의 군대; 7. 제국이 되기까지; 8. 카이사르 VS 베르킨게토릭스; 9. 주사위는 던져졌다!; 10. 폭군 열전; 11. 로마의 평화; 12. 병들어 가는 로마; 13. 제국을 살린 의사들; 14. 로마 제국의 최후; 15. 로마의 어린이들; 16. 로마의 놀이; 17. 로마의 음식; 18. 로마의 종교; 19. 로마에 관한 그 밖의 상식; 20. 로마로 통하는 모든 길.
79206모모 = Momo
ミヒャエルエンデ作。時間どろぼうとぬすまれた時間を人間にかえしてくれた女の子のふしぎな物語。
79207목포권 다도해와 류큐열도의 도서해양문화 : 도서해양학술총서 18
목포권 다도해와 류큐열도의 도서해양문화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류큐대 국제오키나와연구소에서 제출한 13편의 글들을 네 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총론격인 '도서해양의 재인식'으로 시작하여 '고고역사에 나타난 해상교류', '도서 민속과 의례', '도서해양과 문화콘텐츠'가 그것이다. 분야는 고고ㆍ역사ㆍ민속ㆍ인류ㆍ사회ㆍ생태ㆍ문화콘텐츠 등이 망라되었고, 공간은 한국의 다도해와 일본의 오키나와해역이 교차되었다.
79208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이 시리즈는 저학년과 중학년과 고학년별로 나누어 초등학교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야기 속에 알차게 담아내 탐구 능력은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이 책은 탐구하는 즐거움,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과학 동화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위에 개성 넘치는 인물을 등장시켜 아이들이 스스로 과학 원리에 호기심을 갖고 깨달아나가도록 이끈다. 새벽 두 시, 캄캄한 어둠을 틈타 정체불명의 이웃이 이사를 왔다. 어느 날 대문 틈 사이로 이웃집을 엿보던 호기심대장 아로는 으스스한 실험실로 끌려가는데…….
79209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3: 곤충
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로부터 아동청소년 분야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책입니다. 과학 원리를 담은 학습동화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쿠키나 젤리를 먹고 액체가 되기도 하고 고체가 되기도 하고, 아기나 노인이 되어 보기도 하는 독특한 설정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 줄 뿐만아니라 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동화책으로 평가받은 것입니다.
79210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니? (36)
‘소리’라는 주제를 역사, 과학, 인물, 자연, 생활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간략한 음악의 역사로 인간의 유희본능을 이해하고, 음악과 연결된 수학과 과학적 요소로 융합과 통섭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를 인간의 음악과 비교하면서 소리의 패턴을 인식하고, 소음을 통해서 소리의 구성 요소에 따라 특징이 달라지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특정한 영역에 가두지 않고 여러 분야로 확장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줍니다.